경제도구 | LTV / DTI / DSR 계산기(소득 및 기존 부채 대비 추가 대출 가능 한도 측정 가능)

2026 LTV·DTI·DSR 계산기

집을 알아보다 보면 가장 먼저 궁금해지는 것 중 하나가 “내 소득과 집값으로 대출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입니다.

그런데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단순히 집값에 일정 비율을 곱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LTV, DTI, DSR 같은 여러 기준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스트레스 DSR까지 적용되면서 같은 소득과 같은 금리라도 지역과 대출조건에 따라 예상 가능한 대출한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래 계산기는 2026년 현재의 주요 대출규제를 참고해 LTV·DTI·DSR 기준 예상 한도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2026년 주택담보대출 한도, 무엇을 봐야 할까?

현재 주택구입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볼 때는 다음 네 가지를 함께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 LTV : 집값을 기준으로 얼마까지 빌릴 수 있는지
  • DTI : 소득에 비해 주택담보대출 상환부담이 어느 정도인지
  • DSR :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부담을 소득과 비교
  • 주택가격별 대출한도 : 수도권·규제지역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에 적용되는 별도 한도

따라서 실제 한도는 하나의 기준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각 기준으로 계산한 한도 중 가장 낮은 금액을 중심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LTV란 무엇일까?

LTV(Loan To Value)는 주택의 가치에 비해 얼마까지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5억원짜리 주택에 LTV 70%를 적용하면 단순 LTV 계산상 한도는 3억5천만원입니다.

LTV 계산식

주택가격 × LTV 비율 = LTV 기준 대출한도

2026년 현재 금융위원회 자료에서는 규제지역 LTV 40%, 비규제지역 LTV 70%를 주요 기준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DTI란 무엇일까?

DTI(Debt To Income)는 연소득을 기준으로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 상환액 등을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는지를 보는 지표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내 소득으로 주택담보대출을 감당할 수 있는가?”를 보는 기준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다만 실제 금융기관의 DTI 산정에는 대출 종류와 조건 등에 따라 세부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 계산기에서는 이해하기 쉬운 간편 예상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DSR은 왜 중요할까?

DSR(Debt Service Ratio)은 차주의 연소득에 비해 보유한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는 지표입니다.

DSR 기본 개념

연간 모든 대출 원리금 상환액 ÷ 연소득 × 100

따라서 신용대출이나 자동차 할부 등 기존 대출이 많다면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 여력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025년 7월부터 3단계 스트레스 DSR을 시행했고, 스트레스 금리를 DSR 산정 과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 금리는 실제 대출금리에 붙는 금리가 아니라 대출한도를 계산할 때 사용하는 가산금리입니다.

2026년 대출규제에서 꼭 확인할 부분

1.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의 LTV가 다릅니다

현재 기준으로 일반적인 주택담보대출에서 비규제지역은 LTV 70%, 규제지역은 LTV 40%가 주요 기준입니다.

2026년 7월에는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가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해당 지역에도 강화된 대출규제가 적용됐습니다.

2. 수도권·규제지역은 주택가격별 별도 한도도 있습니다

수도권·규제지역의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는 주택가격에 따라 별도의 한도가 적용됩니다.

주택가격 주택담보대출 한도
15억원 이하 최대 6억원
15억원 초과 ~ 25억원 이하 최대 4억원
25억원 초과 최대 2억원

따라서 LTV 계산 결과가 7억원이라고 하더라도 해당 주택이 수도권·규제지역이고 별도 한도 적용 대상이라면 최종 한도는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3. 스트레스 DSR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스트레스 DSR은 앞으로 금리가 올라갈 가능성을 고려해 실제 대출금리보다 높은 금리를 기준으로 DSR을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이 때문에 단순히 현재 금리만 입력해서 계산한 DSR 한도보다 실제 금융기관에서 심사받는 한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2026 LTV·DTI·DSR 대출 한도 계산기

주택가격과 소득, 대출조건을 입력해 예상 대출한도를 확인해보세요.

LTV 70%
DTI 60%
DSR 40%
실제 대출금리입니다. DSR 계산에는 별도의 스트레스 금리가 반영됩니다.
스트레스 금리 3.0%
신용대출·자동차할부 등 기존 대출의 연간 상환액을 입력하세요.
광고 영역
예상 최대 대출 가능 한도
0원
예상 월 납입액 0원
기준별 예상 한도 비교
LTV 기준 70%
0원
DTI 기준 60%
0원
DSR 기준 40%
0원
주택가격별 한도 해당 없음
해당 없음
주택가격 0원
연간 총소득 0원
실제 대출금리 0%
DSR 계산금리 0%
최종 예상 대출한도 0원
전체 기간 예상 이자 0원
계산 결과는 참고용 예상치입니다.
실제 대출한도는 금융기관별 심사기준, 차주의 신용도, 대출상품, 담보평가액, 기존 대출의 종류와 상환방식, 스트레스 DSR 적용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계산기는 금융기관의 실제 심사 시스템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아니므로 대출 신청 전에는 이용하려는 금융기관의 최신 대출조건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2026 LTV·DTI·DSR 계산기 사용방법

1. 주택가격을 입력하세요

매수하려는 주택의 가격 또는 담보평가액을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7억원짜리 주택이라면 700,000,000원을 입력하면 됩니다.

2. 연간 총소득을 입력하세요

세전 기준 연소득을 입력합니다. 맞벌이라면 실제 대출심사에서 인정되는 소득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순히 두 사람의 급여를 무조건 합산해서 입력하기보다는 금융기관에서 인정하는 소득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대출지역을 선택하세요

비규제지역과 규제지역에 따라 LTV 기준이 달라집니다.

현재 계산기는 기본값으로 비규제지역 70%, 규제지역 40%를 적용합니다.

4. 대출금리를 입력하세요

예상되는 실제 대출금리를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4.2%라면 4.2를 입력하면 됩니다.

5. 기존 대출이 있다면 입력하세요

현재 보유한 주택담보대출이나 신용대출 등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입력하면 DTI와 DSR 예상 한도 계산에 반영됩니다.

기존 대출이 없다면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를 들어 7억원짜리 집이라면?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조건이라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조건 입력값
주택가격 7억원
연소득 6,000만원
대출금리 연 4.2%
대출기간 30년
기존대출 없음

비규제지역이라면 단순 LTV 기준으로는 7억원 × 70% = 4억9,000만원이 됩니다.

하지만 DSR 계산 결과가 이보다 낮다면 최종 대출한도는 DSR 기준으로 줄어듭니다.

반대로 규제지역이라면 단순 LTV 기준부터 7억원 × 40% = 2억8,000만원이므로 LTV가 최종 한도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처럼 같은 7억원짜리 집이라도 지역과 소득, 기존 대출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LTV·DTI·DSR 차이를 한눈에 비교하면

구분 무엇을 보는가? 핵심
LTV 주택가격 집값 대비 대출비율
DTI 소득 + 주담대 소득 대비 주택대출 상환부담
DSR 소득 + 모든 대출 전체 대출 상환능력

왜 DSR 때문에 대출한도가 줄어들 수 있을까?

예를 들어 연소득이 6,000만원이라고 해도 이미 신용대출이나 자동차 할부 등으로 매년 상당한 금액을 상환하고 있다면 새로운 주택담보대출에 사용할 수 있는 상환 여력이 줄어듭니다.

이 때문에 집값만 보고 “LTV 70%니까 4억9천만원을 빌릴 수 있겠네” 라고 판단하면 실제 대출 가능액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 DSR에서는 앞으로의 금리상승 가능성을 고려하기 때문에 현재 대출금리만 넣었을 때보다 DSR 기준 한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대출한도 계산할 때 주의할 점

1. 계산기 결과가 실제 승인금액은 아닙니다

이 계산기는 금융기관의 실제 대출심사를 그대로 재현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실제 대출 가능금액은 신용점수, 소득인정 방식, 담보평가액, 대출상품, 금융기관 내부심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주택가격과 담보평가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매매가격이 7억원이라고 해서 금융기관이 담보가치를 반드시 7억원으로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금융기관의 담보평가 방식에 따라 실제 인정되는 담보가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기존 대출이 있다면 반드시 확인하세요

DSR은 주택담보대출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차주의 다른 대출까지 함께 고려하는 지표입니다.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 등 기존 대출이 있다면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생각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4. 규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부동산 대출규제는 시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글의 계산 결과를 실제 대출 신청에 사용하기보다는 대략적인 한도를 확인하는 참고용으로 활용하고, 대출을 실행하기 전에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기관의 최신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 LTV·DTI·DSR 자주 묻는 질문

Q. LTV 70%면 집값의 70%를 무조건 대출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LTV는 담보가치를 기준으로 계산한 한도 중 하나일 뿐입니다. DSR이나 다른 대출규제에 의해 실제 한도는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Q. DSR 40%라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단순하게 설명하면 연소득에서 대출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을 40% 수준까지 보는 기준입니다.

예를 들어 연소득 6,000만원이라면 단순 계산상 연간 원리금 상환액 2,400만원이 40%에 해당합니다. 다만 실제 DSR 산정에는 대출별 계산방식과 스트레스 DSR 등이 적용되므로 이 숫자를 그대로 대출금액으로 환산할 수는 없습니다.

Q. 스트레스 DSR은 실제 금리가 올라간다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스트레스 DSR은 실제 대출금리에 금리를 더하는 제도가 아니라 대출한도를 계산할 때 미래 금리상승 가능성을 반영하는 방식입니다.

Q. 기존 신용대출이 있으면 주택담보대출이 안 나오나요?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다만 기존 신용대출의 원리금 상환부담이 DSR에 반영되면 새로 받을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Q. 규제지역이면 무조건 LTV 40%인가요?

일반적인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의 주요 기준으로 LTV 40%가 적용되지만, 생애최초·서민·실수요자·정책금융상품 등에는 별도의 요건과 우대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조건에 해당하는 별도 우대가 있는지는 대출을 신청할 금융기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계산기에서 나온 금액만큼 은행에서 빌릴 수 있나요?

아닙니다.

이 계산기는 어디까지나 예상 계산기입니다. 금융기관의 담보평가, 소득인정, 신용상태, 대출상품별 조건 등에 따라 실제 승인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멍토리의 한마디

집을 알아볼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그래서 내가 얼마까지 빌릴 수 있지?”인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알아보면 LTV는 집값을 보고, DTI는 소득을 보고, DSR은 기존 대출까지 보고, 여기에 스트레스 DSR과 지역별 규제까지 붙으니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출을 알아볼 때 “LTV가 얼마니까 이만큼 빌리겠지”라고 생각하기보다는 LTV·DTI·DSR을 모두 비교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계산기도 정확한 은행 대출 승인금액을 알려주는 도구라기보다는 내 조건에서 어느 기준이 대출한도를 가장 많이 제한하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2026년 대출규제 참고자료

이 글의 대출규제 관련 내용은 금융위원회의 2026년 가계부채 관리방안 및 관련 정책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 금융위원회 2026년도 가계부채 관리방안
  • 금융위원회 2026년 부동산 시장 안정 관련 금융정책 자료
  • 금융위원회 스트레스 DSR 관련 정책자료

기준일 : 2026년 9월

대출규제는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대출을 신청하기 전에는 반드시 최신 금융위원회 정책과 이용하려는 금융기관의 대출조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금융정보 및 계산기 이용 안내

이 계산기는 일반적인 대출규제와 산식을 바탕으로 예상 대출한도를 확인하기 위한 참고용 도구입니다.

실제 대출한도와 승인 여부는 금융기관의 심사기준, 담보평가액, 소득인정 방식, 신용점수, 기존 대출, 대출상품 및 정부 정책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 계산 결과만을 근거로 대출계약이나 부동산 매매 등의 금융 의사결정을 하지 마시고, 실제 대출 실행 전에는 금융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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